2년 넘게 프렌치 워크자켓을 찾아 헤맸는데, 드디어 맘에 드는 제품을 찾아서 기쁜 마음으로 후기 남깁니다!
[사이즈]
일단 젤 중요한 사이즈는
보통 브루먼 제품들에 비해서 반사이즈 정도 작게 나왔다는 (주관적이고도 개인적인) 느낌입니다.
제가 174/70 에 브루먼 상의는 보통 M사이즈를 입는데,
요 제품은 L사이즈가 살짝 여유있게 잘 맞는것 같네요.
L사이즈가 103~정105 정도로 느껴집니다.
이너로 티셔츠만 입으면 어깨가 살짝 남고 품도 조금 큰 듯 한데,
얇은 니트만 입어도 딱 좋은 사이즈감입니다.
참고로 팔 길이랑 총장이 살짝 짧은 느낌인데,
이게 오히려 진짜 빈티지 프렌치워크 자켓 같은 느낌으로 의도하신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..!
[원단, 색감]
수많은 프렌치워크자켓을 입어보고 알아보고 했는데, 적당히 빈티지하면서 거부감 없는 딱 좋은 색감입니다.
저처럼 '새 옷 알러지'가 있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매력적인 컬러네요.
은은하게 들어간 헤링본 원단까지 많은 고민이 들어간 제품같아요.
[활용도, 코디]
두께감은 생각보다 얇습니다. 조금 늦게 발매된거 아닌가 싶었는데, 셔켓 같은 느낌이라 지금 사도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겠더라구요.
9월이면 금방 또 꺼내입을 것 같아서 정말 한여름 빼고 내내 입을 것 같습니다.
파란색 재킷이라고 하면 코디가 어렵진 않을까 싶을 수 있는데,
물 빠진 블루 컬러라 다양한 팬츠랑 다 잘 어울립니다.
우리가 데님자켓 코디가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잖아요?!
마치 그런 느낌이네요.
[⭐️⭐️⭐️⭐️⭐️]
유튜브 프리뷰를 보고 당연히 20만원 넘겠지 생각했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정말 착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..!
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많이 부탁드릴게요👍
관리자2026-04-30 09:10
안녕하세요 고객님 :)
정성 가득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.
보내주신 의견도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 소중히 담아두겠습니다.
앞으로도 만족스러운 제품과 경험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 !